제목 | 117년간 우리의 답답한 속 풀어준 '왕의 소화제'등록일 | 2014-12-02

금일자 조선일보 지면과 온라인에 국내 최초의 국산약 활명수와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과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활명수는 117년의 역사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악으로 국내 액상 소화제 시장에서 7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우수한 효능과 더불어 계속해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제품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동화약품에서 활명수의 탄생을 기념하며 2012년부터 진행해 온 활명수 아트 콜라보레이션 내용이 자세히 소개되며, 각 제품 패키지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동화약품의 사회공헌에 대한 내용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기사 내용은 하단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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