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까스활명수,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등록일 | 2006-05-23

까스활명수 제품사진

▶ 까스활명수 제품사진

▶ 전통ㆍ품질ㆍ디자인 삼위일체 평가

본사의 까스활명수가 2년 연속 명품브랜드 대상에 선정되었다. 지난 19일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2회 200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까스활명수는 우수한 품질과 기능은 물론 오랜 전통, 디자인, 마케팅 서비스 등에서 차별화된 제품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의 입지를 쌓아올렸다고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선정 방법은 세 차례에 걸친 조사를 통해 인지도, 선호도, 회상도, 애호도 등 소비자가치 부문에 대한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으며 산ㆍ학ㆍ연 전문가 5명으로 심사위원단의 최종심사를 거쳐 까스활명수를 명품브랜드로 선정했다.

국내 최초의 등록상품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바 있는 부채표 활명수는 10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최고(最古)의 브랜드이자 소화제의 대명사로 불리는 제품이다. 소화불량과 식욕감퇴, 위부팽만감, 과식, 식체, 구역, 구토 등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면서 4세대에 걸쳐 우리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까스활명수 큐 등으로 브랜드 리뉴얼도 활발하게 전개, 이미지 혁신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까스활명수는 현재 소화제 시장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경쟁제품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1990년부터 부채표 캠페인을 벌여 대표 브랜드로의 자리를 확고히 굳혀 가고 있다. 작년 말부터 집행한 까스활명수 CF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김동완을 캐스팅해 폭넓은 소비층 확보 및 젊은 브랜드 이미지 심기에 성공적인 전략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까스활명수가 2년연속 명품브랜드에 선정됨에 따라 제품의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대내외적으로 확보한 것은 물론 신뢰도 향상으로 경쟁력 강화 및 수익 극대화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200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수상장면

▶ 200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수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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