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주말극 슬픔이여 안녕 에서 열연을 펼치며 극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김동완이 메인모델로 나온 까스활명수 CF는 지난 9월 경기도 양수리에서 촬영되었다.
이번 광고의 컨셉은 그동안 까스활명수 광고가 고수해오던 모델전략 등에서 탈피해 차별화를 선언하고 "부채표 까스활명수가 100년 넘게 지켜온 가치는 계속 이어갈 것이다." 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까스활명수는 새로운 모습, 젊은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기억되고자 다양한 변신을 모색하고자 하고 있다.
메이킹필름에는 CF에서 볼 수 없었던 촬영장의 분위기와 김동완씨의 다양한 촬영 모습들을 담고 있으며 깔끔하고 화사한 화면으로 볼 수 있다.
※ 까스활명수 CF 메이킹필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