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까스활명수,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등록일 | 2005-06-20

까스활명수 제품사진

▶ 까스활명수 제품사진

- 성공적인 브랜드 경영전략에 의한 명품브랜드 인정

본사의 까스활명수는 지난 17일 ‘200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을 수상하였다. ‘까스활명수’ 는 우수한 품질, 오랜 전통, 철저한 고객중심의 가치경영을 기본으로 브랜드 가치혁신을 일으켰으며, 제품의 과학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승부에 나서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의 입지를 쌓아올렸다고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선정한 ‘2005 대한민국 명품 마케팅 대상’ 은 한국리서치에서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인천, 광주 등 6대 도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리서치 결과를 바탕으로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의 최종심사를 거쳐‘까스활명수’를 명품브랜드로 선정했다.

국내 최초의 등록상품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바 있는 부채표 활명수는 10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최고(最古)의 브랜드이자 소화제의 대명사로 불리는 제품이다. 소화불량과 식욕감퇴, 위부팽만감, 과식, 식체, 구역, 구토 등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면서 4세대에 걸쳐 우리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까지 생산된 활명수류는 약 76억병으로 한 병씩(길이 12cm) 일렬로 나열할 경우 지구둘레를 23바퀴나 돌고도 남는 엄청난 양이다.

최근에는 한국인의 소화제 까스활명수가 소화제 시장에 소화제의 선택기준으로 11가지 생약성분 이라는 제품의 기능적 가치와 건강을 중요시하는 웰빙 트렌드의 정서적 가치가 맞물려 시너지효과를 만들면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웰빙의 거센 바람을 소화제 시장에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광고 및 지면을 통해 까스활명수의 고유처방인 11가지 생약성분이 새롭게 부각되면서 경기침체 속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3월로 끝난 2004 회계년도에는 전년대비 21% 증가한 9,995만병의 매출을 올렸으며 판매신장은 계속될 전망이다.

금번에 ‘200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선정됨에 따라 ‘까스활명수’ 는 명품 이미지를 확보한 것은 물론 신뢰도 향상으로 경쟁력 강화 및 수익 극대화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200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수상장면

▶ 200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수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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